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현장으로…민선 9기 군정 밑그림 그린다

  • 업무보고·공약 검토 마무리…23~29일 주요 사업장 40곳 집중 점검

  • 홍주읍성·신청사·국가산단 등 핵심 현안 직접 살펴…"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업무보고·공약 검토 마무리 후 현장 중심 진단 착수 갈산면 김좌진장군 생가지 사진홍성군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 업무보고·공약 검토 마무리 후 주요 사업 현장 찾아, (갈산면 김좌진장군 생가지) [사진=홍성군]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마무리한 뒤 곧바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으며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홍성군 주요 사업장 40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파악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홍주읍성을 비롯해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서부면 골프장,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등 홍성군의 핵심 현안사업장이다.
 

박 당선인은 형식적인 의전과 과도한 보고를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해 직원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 결과는 향후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오는 7월 예정된 업무보고에서는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할 예정이다.
 

박정주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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