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대형 상용차 업체 타타모터스는 18일 오는 7월 1일부터 전 차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승용차 부문인 타타모터스 패신저 비클스도 이에 앞서 7월 1일부터 내연기관(ICE) 차량과 전기차(EV) 모두 전 모델의 가격을 올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상 폭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다르며, 상용차는 최대 2.5%, 승용차는 최대 1.5%가 된다. 양사는 가격 인상 이유에 대해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투입 비용 상승,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한 영향을 일부 상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타타모터스는 상용차 사업과 승용차 사업을 분할하여 2025년 10월부터 상용차 사업은 타타모터스가, 승용차 사업은 타타모터스 패신저 비클스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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