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구체적인 논의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유관부처가 참석한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해 나무호 피해 사건과 관련해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4일 이번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정밀한 현장조사와 CCTV 확인 및 선장 면담 결과, 4일 오후 3시 30분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HMM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
타격 부위 외판에는 폭 약 5m, 선체 내부로 깊이 약 7m 크기의 파공이 발생했고, 선체 내부 방향으로 굴곡됐다.
박 대변인은 “파손 부위는 해수면보다 1∼1.5m 높은 부분이고, 폭발 압력으로 인한 파손 패턴과 반구형 관통 형상 부위 등을 고려할 때 기뢰 및 어뢰 피격 가능성은 낮은 걸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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