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금융 기업 UOB은행은 5일 북동부 풍골(Punggol)에서 디지털 산업 집적지로 개발 중인 ‘풍골 디지털 지구(PDD)’에 설치한 글로벌 기술·혁신 센터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UOB은행이 5억 싱가포르 달러(약 617억 엔)를 투자해 풍골 디지털 지구의 ‘타워 80’에 설치한 해당 센터의 총 연면적은 30만 평방피트(약 2만 7,871평방미터)이다. 이곳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타겟으로 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거점이 된다. 싱가포르 은행이 풍골 디지털 지구에 거점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1단계로 해당 센터에는 기술, 디지털, 혁신 관련 인력 약 400명이 이전을 마쳤다. 오는 10월까지 3,000명 이상의 인원이 상주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