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직영 필름공장을 소유한 진주원예농협과 농업용 필름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한화솔루션과 협조해 이번주 내로 농업용 필름 원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진주원협은 공급된 원료로 농업용 필름을 생산해 지역농협 6개 자재판매장에 공급한다.
영농철 농업용 필름은 수분 관리, 잡초 억제, 해충 유입 방지 등을 위해 사용된다. 또 여름철 일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필름을 활용한다.
농식품부는 전국 단위로는 봄철 영농에 필요한 농업용 필름이 확보됐지만, 지역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협과 협력해 재고가 부족한 지역농협에 물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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