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향한 기업들의 후원이 확산되고 있다.
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라리오를 비롯한 12개 기업이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에 참여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산업계 전반이 국제행사에 힘을 보태는 ‘민간 참여형 모델’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후원 규모는 아라리오가 1천만 원으로 가장 크고, 한국후꼬꾸·대일공업·삼안산업이 각각 500만 원을 보탰다. 대한수출포장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미래메디엔텍,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보, 이노베이스, 안국운수, 더스코와이어 등은 각 100만 원씩 힘을 보탰다.
특히 자동차 부품,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산업군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이번 후원은 박람회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원예·치유 중심의 행사에 산업과 기술이 결합된 ‘융합형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조직위 관계자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뜻을 모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개막 이후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자연·AI·산업을 결합한 미래형 콘텐츠를 앞세워 대규모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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