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협력사와 H-Leaders 세미나 개최..."동반 성장 모색"

‘2026년 H-Leaders 경영자 세미나’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올해 새롭게 H-Prime Leaders로 새롭게 위촉된 경수제철건설맨 왼쪽 동화왼쪽 2번째 무경왼쪽 3번째 범양이엔씨왼쪽 5번째 시대건설왼쪽 6번째 신영토건맨 오른쪽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2026년 H-Leaders 경영자 세미나’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올해 새롭게 H-Prime Leaders로 새롭게 위촉된 경수제철건설(맨 왼쪽), 동화(왼쪽 2번째), 무경(왼쪽 3번째), 범양이엔씨(왼쪽 5번째), 시대건설(왼쪽 6번째), 신영토건(맨 오른쪽)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경영자 세미나를 열고 우수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H-Leaders는 우수 협력사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현대건설은 2009개 협력사 중 'H-Prime Leaders' 38개 사와 'H-Leaders' 198개사를 선정했다. 계약이행보증 감면과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는 ‘파트너와의 유쾌한 동행’을 주제로 기존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협력사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사태와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나왔다.

앞서 현대건설은 구매본부의 명칭을 Procurement Innovation의 약자인 PI본부로 변경하고 협력사의 경쟁력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기술 기반 고부가 사업에 집중해 협력사와 실질적인 이익을 나눌 것"이라며 "핵심 품목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장 불확실성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