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준정부기관 1위

  • 사회적경제기업·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 확대…상생협력 모델 성과 인정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4월 16일 2026년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모습 사진코트라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4월 16일 2026년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모습. [사진=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소기업 및 지역경제 주체와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코트라는 27일 발표된 동반성장 평가에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해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모두의 성장' 정책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코트라는 판로 개척과 기술·ESG 지원, 대·중소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생결제 및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성과공유제 확산,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지원 등 단순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지역·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트라는 이달 들어 '2026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과 '중소기업 정책혁신 대상'도 잇따라 수상하며 상생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고 등급 달성과 관련 수상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기업들과 협력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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