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기반 솔루션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현재 울산광역시(주거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 제주특별자치도(민원․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스마트안전 분석 솔루션), 충청북도(생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 솔루션, 제천시 공동 수행)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공모를 통해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 후 개소당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를 1:1로 매칭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역지방정부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다. 광역지방정부(기초지방정부 포함) 간 협업하는 경우에는 선정 우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시범솔루션은 다른 지방정부가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오픈소스(Open Source) 방식으로 공개된다.
공모 신청서는 오는 5월21일부터 26일까지 스마트도시협회에서 접수하며, 예비검토 및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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