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완연한 봄기운"…내일 낮 23도까지, 일교차 최대 15도 주의

유채꽃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사진연합뉴스
유채꽃을 즐기고 있는 학생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오르며 봄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3도로 예보됐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섬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여수 9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여수 21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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