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최근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사에서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겨울철 동안 누적된 오염물과 노후 시설을 정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환경 정비는 △조경구역 고사목 제거·녹지 정비 △체육시설·관람석 청소 △공영주차장 바닥 및 트렌치 세척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고압세척기 등 장비를 동원한 집중 세척을 실시하며, 시설 위생 수준을 강화했다.
한편 배재국 사장은 “시설 이용 증가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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