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장관 임명안 재가

  • 기획예산처, 공식 출범한 지 81일 만에 대행 체제 벗어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따라 분리·독립한 기획예산처의 첫 수장이 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충격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전시 추경의 편성과 처리는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지금은 재정을 아끼는 것보다 어렵고,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월 2일 공식 출범한 지 81일 만에 '대행 체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작년 12월 11일 전재수 전 장관이 사퇴한 지 103일 만에 새 장관을 맞이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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