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지난 20일 “시민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애향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6년 장학생 252명에게 총 7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역 기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신 시장의 시정 기조를 반영한 조치다.
대학생들은 연간 최대 300만 원(학업지원 200만 원)의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1993년 설립된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현재까지 231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6018명에게 121억 7000만원을 지급해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애향장학회 기금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기부로 마련된 만큼, 학생들이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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