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MC딩동 응원글 삭제…"상황 충분히 고려 못 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화 김동완이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딩동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22일 김동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은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MC딩동은 지난 7일 인터넷 방송에서 20대 여성 출연자 A씨의 머리채를 붙잡는 등 폭행을 저지른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그 당시 A씨는 시청자의 요청으로 MC딩동의 과거 음주 운전 후 도주 사건을 언급했다가 폭행을 당했다.

이후 MC딩동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시청자와 해당 여성 출연자에게 "1년 반 동안 일이 단 한 개도 없다가 이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감정이 격해졌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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