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코스닥 승강제 도입...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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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닥 승강제 도입...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코스닥의 황금기는 IT 버블 시기인 2000년대 초반이었음. 2000년 3월 코스닥 지수는 장중 2900선을 넘기도 했음. 코스피가 6000선에 육박한 최근에도 1100선을 오르내림.
-금융당국이 '코스닥 승강제'를 들고 나왔음. 유럽 프로축구처럼 1·2부 리그제를 도입,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코스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시장을 가칭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라는 2개의 승강형 세그먼트로 나누는 개편안을 추진 중. 각 세그먼트에 차별화된 진입·유지요건을 설정하고 상위 세그먼트 요건을 충족할 경우 승격하고 미달하면 강등됨.
-미국의 나스닥이 글로벌 셀렉트 마켓·글로벌 마켓·캐피털 마켓 등 세 등급으로 나눠 시장을 운영하는 것을 벤치마킹한 것.
-시장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 부실기업 정리와 우량기업 선별을 통해 시장 신뢰를 높일 것이란 긍정 평가가 나오지만 시장 분리 자체가 실익보다 부작용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옴. 두 시장 간 위화감만 커질 수 있기 때문.

◆주요 리포트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챙겨야 할 시기 [한국투자증권]
-지정학적 우려와 영향에 3월 국내 주식시장은 월간 기준 하락을 기록 중. 
-배당소득세 인하 등의 세법 개정안과 주주환원 정책을 장려하는 정책 기조로 배당주는 여전히 안전한 선택.
-과거 지수가 반등하는 시기의 특징을 살펴보면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들이 좀 더 빠르게 반등함을 확인할 수 있음.
-정책적인 지원이 있는 배당과 현재 각광받는 팩터인 성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배당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장 마감 후(19일) 주요공시
▷아난티, 150억 규모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
▷빌리언스,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빌리언스, 15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우수AMS, 스모트로닉으로 상호 변경
▷캐리, 54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알엔투테크놀로지, 20억 규모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

◆펀드 동향(18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296억원
▷해외주식형: -211억원

◆오늘(20일) 주요일정
▷중국: LPR 금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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