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로봇 사업 분야 실적 개선 기대에 6% 이상 오름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6.33% 상승한 2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에 대해 "보스턴다이내믹스(BD)에 이어 북·미 고객사를 상대로도 로봇용 카메라 모듈 공급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양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2027년부터는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 연구원은 "이익 증가 구간에 진입했음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하반기 차세대 모델 출시와 폴더블 기기 확대에 따른 양호한 수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 전망이다. 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액을 5조3610억원(전년 대비 7.6% 증가), 영업이익은 1922억원(전년 대비 53.6% 증가)으로 추정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와 시장 평균 전망치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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