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제4기 출범…필리핀 클락서 2박 3일 워크숍

  • 각국 한인회 운영 사례·차세대 육성 전략 공유…실질 교류 워크숍 마련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제4기 출범식 및 워크숍 안내 포스터사진아총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제4기 출범식 및 워크숍 안내 포스터.[사진=아총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아시아한상총연합회(이하 아총연)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필리핀 클락에 위치한 퍼스트 클락 호텔에서 ‘제4기 출범식 및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 한인회와 한상(韓商) 회장단이 참석해 제4기 출범을 공식 선포하고, 지역 한인 사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기영 아총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아총연 제4기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아시아 각국 한인회 간 협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아총연이 주최하고 재외동포청,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출범식과 워크숍에서는 각국 한인회 운영 사례 공유, 한상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차세대 동포 육성 전략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아총연은 아시아 지역 한인 사회와 한상 기업인의 권익 신장, 모국 및 거주국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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