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3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만500원(4.05%) 오른 5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자체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4 로보택시까지 아우르는 자율주행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16일(현지시간) 'GTC 2026'에서 젠슨 황 엔디비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부문에서 메르세데스 벤츠·도요타·GM 등에 이어 현대차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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