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광주·전남만을 위한 20조원 몰아주기 전략으로 6·3 지방선거에 임할 태세인듯 보이지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전국의 고른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에 세 가지를 제안을 했다.
구체적으로 △TK 행정통합법 즉각 처리 △강원·전북·제주·부산 등 4대 특별법의 3월 임시국회 내 신속한 '원샷 처리' △가칭 '국회 행정개편 특별위원회' 구성해 대전·충남 통합, 부산·울산·경남 통합, 충청북도 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 방안 논의 등을 제시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기조는 간단 명료하다.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해드리자는 것"이라며 "지역에서 신속한 통합을 요구하는 대구·경북은 신속히 법안을 처리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과 과감한 권한 이양을 요구하는 대전·충남, 부산·울산·경남은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원, 제주, 전북, 충북 등 행정통합을 할 수 없는 지역들이 소외되거나 역차별당해서도 안 된다"며 "이 모든 지역에 전남·광주특별시에 준하는 정부의 지원 대책이 함께 마련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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