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서천군은 지난 5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유재영 부군수와 임원 등 15명이 참석해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와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이 추진된다. 또한 종목별·단체별·장애 유형별 체육대회 개최와 참가 지원을 통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정기이사회가 서천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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