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일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중동發 경제·물가 영향 점검

  • 재정경제부 등 관계 추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책 논의를 위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물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해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 국내 물가 및 산업 영향 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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