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평택시 중앙로 280, 문예빌딩 201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원용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개소식을 열고 "평택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준비된 행정가로 시민 앞에 서겠다"며 출정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기원 국회의원과 김현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당원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지역 정치권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30여 년 공직 생활 동안 평택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며 "평택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왔고 이제 더 큰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평택시 부시장을 지낸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정책 실무를 총괄한 핵심 참모 출신으로 '평택을 바꾸는 힘 있는 선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가치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 △실적과 성과 중심 정치 △원팀 정신을 제시했다.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겠다"며 "경선이 끝나면 모두가 하나가 돼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 영상 축사, 축전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상 축사에는 추미애 국회의원과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강득구 의원, 한준호 전 최고위원, 김영진 의원, 문진석 의원, 김준혁 의원 등이 참여했다. 배우 이기영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를 통해 홍기원 의원은 "훌륭한 인재가 평택시장 선거에 나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정 경험과 정책 능력을 갖춘 최 예비후보가 평택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의원도 "최 예비후보는 평택에 대한 애정과 행정 능력을 이미 검증받은 인물"이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당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최 예비후보의 대응이 돋보였다"며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인 정책 실무 책임자였다"고 평가했다.
최 예비후보는 가장 최근까지 행정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해결한 준비된 예비후보로 코로나19 시기에는 전국 최초로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정책 설계와 대규모 예산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과 재정 운영 역량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과거 평택개발지원단장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에 행정 총괄을 했으며,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재직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해 왔듯이, 도시계획, 예산, 산업 정책, 행정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하며 결과를 낸 행정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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