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공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점검하는 '정보너울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너울단은 울산항만공사의 정보공개 및 경영공시 제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현황을 확인해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항만공사는 국민 참여를 통해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참여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정보너울단은 오는 11월까지 활동하며 울산항만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정보너울단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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