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하이즈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260원(9.51%) 오른 299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즈항공은 이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보잉 B787 기체 구조물 조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81억997만7110원으로, 지난해 말 하이즈항공의 연결 기준 매출액 90.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하이즈항공 측은 "이번 연장 계약은 항공기 기체 구조물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오는 2030년까지 공급 물량 확보를 통한 중장기 매출 기반 및 경영 안정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