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가바이오혁신위, 韓 경제 성장축 되도록 적극 지원"

  • "현장 기반한 정책 만들도록 최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출범으로 한국 경제의 또 다른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총리 주재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바이오 분야 전문가 6인을 모시고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기존에 바이오·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추진을 담당해 왔던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와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연내 통합된다. 정부는 이원화된 거버넌스를 단일화해 범정부 차원의 단일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전문가분들께서는 연구개발(R&D), AI와의 융합, 투자, 데이터, 규제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AI 발전과 함께 HBM으로 대변되는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전략자산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며 "바이오 분야도 미래먹거리로서 우리가 점차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는 분야"라고 진단했다.

구 부총리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바이오산업이 우리 경제의 또 다른 확고한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 현장의 애로에 기반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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