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 당기순이익은 48.8% 각각 늘었다.
안랩은 지난해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고 사이버 공격 양상이 고도화되면서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과 관리형 탐지·대응(MDR) 솔루션 수요가 급증한 것이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이 하반기 주요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데 이어,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기반 차세대 방화벽 ‘라킨 차세대방화벽(NGFW)’와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라킨 통합체계지원(IPS)’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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