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파죽지세 코스피…5500선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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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1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의 급등세를 이어가며 장 중 한 때 최고점인 5515.18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93포인트(2.29%) 오른 5498.42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212억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116억원, 1조216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주요 종목 중 삼성전자가 6.02%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26% 상승하며 뒤를 잇고 있다. 이외에 SK스퀘어(6.20%), LG에너지솔루션(3.95%), SK하이닉스(3.26%), 기아(1.17%), KB금융(0.61%) 등은 오르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2.09%), 현대차(-0.39%), 삼성바이오로직스(-0.06%)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62포인트(0.32%) 오른 1118.49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3209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27억원, 659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의 주요 종목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50%), 삼천당제약(2.16%), 리노공업(1.26%), 에코프로(0.92%), 레인보우로보틱스(0.89%), 코오롱티슈진(0.75%), 에이비엘바이오(0.16%) 등은 상승 중이다. 반면 HLB(-0.76%), 알테오젠(-0.39%)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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