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환영

  • 36년 묵은 지역의 염원, 마침내 결실을 맺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이재명 정부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정원을 2030년까지 100명으로 확정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진국립목포대
국립목포대학교는 이재명 정부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정원을 2030년까지 100명으로 확정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진=국립목포대]

국립목포대학교는 이재명 정부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정원을 2030년까지 100명으로 확정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은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깊이 공감하고, 이를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삼아 의과대학 정원을 확정해 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의과대학 정원 확정은 단순한 숫자의 결정이 아니라, 목포시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시‧군 지역민들의 오랜 염원과 간절한 바람이 모여 이뤄낸 역사적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송 총장은 “지역민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연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결실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불철주야 힘을 보태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도 관계자들, 그리고 국회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지원, 서삼석, 김원이, 서미화, 김문수, 권향엽 의원을 비롯해 서남권 지자체장, 도의원‧시군의원,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총장은 “전남의 의료 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의과대학 개교 시점을 상당 부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부, 국회, 전라남도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교육시설과 교수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조기에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정부에 의과대학 설립을 공식 요청한 지 36년이 되는 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지역민의 오랜 염원이 하루라도 빨리 완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며, 정부와 지자체,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