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 때 5374.23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전고점인 5376포인트에 근접하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03억원, 690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717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SK스퀘어(-2.39%), SK하이닉스(-1.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6.35%), KB금융(5.59%), 기아(4.33%), 두산에너빌리티(1.28%), 삼성전자(1.03%),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바이오로직스(0.18%) 등은 일제히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0.33포인트(0.03%) 내린 1114.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35억원, 1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7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알테오젠(1.98%), 에이비엘바이오(1.02%), HLB(0.77%) 등은 올랐고, 에코프로(-2.31%), 리노공업(-1.66%), 에코프로비엠(-0.99%), 삼천당제약(-0.19%), 레인보우로보틱스(-0.15%) 등은 내리며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1.28%), 제약(0.51%), 전기·전자(0.19%) 등은 오른 반면, 금융(-1.92%), 화학(-1.76%), 기계·장비(-0.84%), 유통(-0.43%), 의료·정밀기기(-0.08%), IT서비스(-0.06%) 등은 내렸다.
이날 장세를 두고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고용 지표가 부진할 것을 시사하는 백악관의 발언으로 코스피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졌다"며 "경기 둔화 우려가 달러인덱스 약세, 채권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며 코스피는 장 중 상승 전환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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