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 배틀 'GAME CHANGER Vol.2' 4월 11일 개최

  • 세계적 심사진·확대된 시상으로 판 키운다

스트릿댄스 배틀 이벤트 ‘GAME CHANGER Vol2 – 1on1 All Style Dance Battle’가 서울 신촌 유플렉스 12층 일러스타스테이지에서 열린다사진스타도어 엔터테인먼트
스트릿댄스 배틀 이벤트 ‘GAME CHANGER Vol.2 – 1on1 All Style Dance Battle’가 서울 신촌 유플렉스 12층 일러스타스테이지에서 열린다.[사진=스타도어 엔터테인먼트]



스트릿댄스 배틀 이벤트 ‘GAME CHANGER Vol.2 – 1on1 올스타일 댄스 배틀’이 오는 4월 11일 서울 신촌 유플렉스 12층 일러스타스테이지에서 열린다.
 

9일 스타도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GAME CHANGER’는 기존 스트릿댄스 배틀의 형식과 흐름에 변화를 시도해온 행사다. 지난해 열린 Vol.1이 현장 중심의 강한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운영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 Vol.2에서는 규모와 구성 모두를 확장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심사위원 구성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온 DOKYUN(도균), MARIO(마리오), WAACKXXXY(왁시), BABYSLEEK(베이비스릭), REBEL(레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장르와 스타일의 경계를 넘는 1대1 올스타일 배틀의 성격에 맞춰 폭넓은 시각에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DJ는 릴씨 LIL C가 맡아 현장 분위기를 책임지고 진행은 Vol.1에 이어 MC MILEY가 담당한다. 주최 측은 배틀의 흐름과 긴장감을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게스트 쇼케이스도 강화됐다. 힙합 댄스크루 한야와 텃팅 크루 마화연이 참여해 각 장르의 색을 살린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Vol.1 본선 BEST 8 진출자 가운데 SERO(세로), CERA(쎄라), MELMAN(멜멘) FEELJ(필지)가 배틀 게스트로 초청돼 대회의 연속성을 더한다.
 

시상 규모 역시 이전보다 커졌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협찬 의류와 가방이 수여된다. 아시아권 세계 메이저 배틀 대회 진출을 위한 항공 숙박 참가비 지원도 포함됐다. 준우승자와 BEST 4 역시 상금과 상패 협찬 상품을 받는다.

 

이번 행사에는 레드불 코리아를 비롯해 GLITCHX, NEIKIDNIS, CAPSHIELD, LUV, STEP B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GAME CHANGER Vol.2’를 단순한 승패 중심의 대회가 아니라 스트릿댄서들이 개성과 창의성을 드러내고 다음 무대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스트릿댄스 배틀 신에서 이 행사가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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