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는 반도체 소재 판매량 증가로 매출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출 2003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와 기초 소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본케미칼 부문은 유가 약세에 따른 제품 가격 하락과 전 품목의 정기보수 영향으로 매출액 284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5년 회계연도 기준 1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향후 3년간 별도 기준 총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지향해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해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김유신 OCI 부회장은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4분기 실적이 흑자 전환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며 "올해는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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