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연 수익률 18.9% 달성…역대 최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사학연금 서울회관 TP 타워의 전경 사진사학연금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사학연금 서울회관 TP 타워의 전경. [사진=사학연금 제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수익률을 달성했다

사학연금은 기금운용 수익률 18.9%, 운용수익 4조811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자산군별 운용수익률(시간가중수익률 기준)은 국내주식이 90.9%로 가장 컸고, 해외주식 18.3%, 대체투자 7.8%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사학연금 기금의 금융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 3조9000억원 증가한 29조7280억원으로 기록했다. 최근 3년간의 운용수익은 10조원에 이른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속적인 자산운용 정책 개선, 체계적 자산배분 수립과 투자 다변화 노력 등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운용수익률 제고에 기반한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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