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41종 과일·채소 담은 스틱형 샐러드 '퓨레카' 론칭
동아제약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퓨레카는 건강 관리를 위해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사료 수집 캠페인 진행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회사의 역사와 관련된 사료를 수집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이 보유한 자료를 포함해 다양한 유한양행의 기록을 수집한다는 취지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 관련 사진과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이다. 개인이 소장한 일상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기록적 가치와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선별된다. 선정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와 전시,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주요국 스페인서 판매 성과 본격화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스페인에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바스크 컨트리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도 1순위 업체로 선정돼 지난달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옴리클로는 현재 스페인 내 약 260여개 공립 및 사립병원 전반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스페인에서 확인된 판매 전략과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유럽 전역에서 옴리클로의 처방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CEPI와 백신 생산 파트너십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트너십에 따라 CEPI가 개발지원 중인 백신 생산을 위한 '우선(preferred)' 생산기업으로 지정된다.
향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발생 시 CEPI 요청에 따라 최대 5천만 회분의 백신 및 10억 회분의 완제의약품(DP) 백신으로 전환이 가능한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한다. 팬데믹 발병 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CEPI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모의 훈련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야생형 H5 인플루엔자 발병 상황을 가정하고, 항원 개발에서 백신 제조 및 공급에 이르는 전 주기 공정 역량의 신속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양측은 재조합 단백질 백신의 화학·제조·품질(CMC) 공정 개발 강화와 예비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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