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 일본 사람 다 됐다... 日 근황 보니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전통 행사에 참석했다.

박유천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박유천은 "올해도 다카오산 야쿠오인의 ‘세남(그해의 복을 나누는 역할을 맡은 사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알렸다.

이어 “관주 사토 히데히토님을 직접 뵐 수 있어 대단히 영광이었다"며 "여러분도 행운이 가득한 2026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사찰 전통 행사에 참석한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그는 일본 전통 의상까지 착용,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나 결국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후 구속된 박유천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국내 활동을 중단한 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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