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 세계 최초 '나노알로이 페이스' 적용 신제품 'JPX ONE 드라이버' 출시

  • 나노알로이 페이스, 충격 가하면 순간적으로 부드러워지는 특성 강점

  • 테스트 결과 타 소재 대비 가장 빠른 볼 스피드 기록

한국미즈노의 JPX ONE 드라이버는 더 빠른 볼 스피드 뛰어난 관용성 그리고 미즈노만의 고유한 타구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라인업이다 사진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의 'JPX ONE 드라이버'는 더 빠른 볼 스피드, 뛰어난 관용성 그리고 미즈노만의 고유한 타구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라인업이다. [사진=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는 세계 최초로 '나노알로이 페이스'를 드라이버에 적용한 2026년 신제품 'JPX ONE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PX ONE 드라이버'는 더 빠른 볼 스피드, 뛰어난 관용성 그리고 미즈노만의 고유한 타구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라인업이다. 'JPX ONE'은 기존 'JPX 923, 925' 네이밍을 'ONE'으로 재탄생한 모델이다. ONE에는 숫자 1이 상징하는 새로운 출발과 넘버원(No.1)을 향한 목표가 담겨 있다. 미즈노가 추구하는 미래 지향적인 드라이버 설계 철학도 반영했다.

JPX ONE 드라이버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골프클럽 헤드에 적용된 '나노알로이 페이스(NANOALLOY™ FACE)' 기술이다. 나노알로이란 소재전문 기업 일본 토레이사가 개발한 독자 기술이다. 충격을 가하면 순간적으로 부드러워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미즈노는 JPX ONE 드라이버의 단조 티타늄 페이스(6-4Ti) 위에 두께 0.4mm의 나노알로이 층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임팩트 시 페이스가 먼저 변형됨으로써 골프볼의 과도한 변형이 억제되고, 에너지 전달 효율이 극대화되면서 미즈노 역사상 최고 수준의 볼 스피드를 실현됐다. 미즈노에 따르면 자체 로봇 테스트 결과 나노알로이 페이스는 나일론, 우레탄, 티타늄 소재 대비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기록했다.

또한 나노알로이 페이스는 임팩트 시 페이스 전체가 크게 변형된다. 이 구조는 센터를 벗어난 타구에서도 볼 스피드 저하를 억제해 임팩트 정확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유지한다. 아울러 '뉴 코어테크 페이스(NEW CORTECH FACE)' 설계를 통해 단조 페이스를 더욱 얇게 설계하면서 '반발계수(COR)' 0.8 이상 영역을 확대하고 나노알로이 페이스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JPX ONE 드라이버는 '라이트 컴포지트 카본 크라운(Light Composite Carbon Crown)'을 적용해 헤드 상부 중량을 절감하고, Ti811 바디와 웨이트 파트 설계를 통해 임팩트 시 안정적인 헤드 밸런스를 구현했다. 또한 플레이에 방해되지 않도록 페이스 디자인을 간결하게 설계했다. 제품은 고반발과 관용성을 핵심 콘셉트로 평균적인 헤드 스피드 골퍼를 타깃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기존 'ST-MAX' 계열의 안정적인 관용성 설계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비거리 성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미즈노 JPX ONE 드라이버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골프클럽 헤드에 적용된 나노알로이 페이스NANOALLOY™ FACE 기술이다 사진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 JPX ONE 드라이버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골프클럽 헤드에 적용된 '나노알로이 페이스(NANOALLOY™ FACE)' 기술이다. [사진=한국미즈노]
 
JPX ONE 페어웨이 우드는 고속 성능과 관용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솔 부분에 TPU와 철심 스테인리스를 일체 성형한 '코어테크 챔버(CORTECH CHAMBER)'를 적용했다. TPU의 반발력과 철심 스테인리스의 관성력이 결합되어 반발 성능이 향상된다.
 
이번 신제품에서는 철심과 바디 사이의 간격을 확대한 새로운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페이스가 더욱 유연하게 변형돼 타점이 벗어나도 볼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는 설계로 진화했다. 페이스 부분에는 중심부를 두껍게, 주변부를 얇게 설계해 페이스의 변형을 증폭시키는 독자적인 '코어테크 페이스(CORTECH FACE)' 기술을 적용했다. 이전 모델 대비 중심부 두께를 얇게 설계해 변형을 증폭시키고 고반발 성능을 추구했다. 또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솔 토우 측까지 확장해 여유 중량을 확보함으로써 설계 자유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대형 관성모멘트(MOI) 설계를 구현했다. 

JPX ONE 유틸리티는 페어웨이 우드와 마찬가지로 개선된 '코어테크 챔버(CORTECH CHAMBER)'를 적용했다. 솔 부분에 TPU와 철심 스테인리스를 일체 성형한 구조로 반발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철심과 바디 사이의 간격 확대로 타점이 벗어나도 볼 스피드 저하를 최소화했다. 페이스 소재로는 고강도 소재인 머레이징 강(鋼)(MAS1C)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페이스 두께를 얇게 설계하면서도 높은 반발 성능을 실현했다.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인 와플 크라운 구조를 통해 여유 중량을 확보하고, 설계 자유도를 극대화해 대형 MOI 설계를 구현했다.

한국 미즈노 관계자는 "JPX ONE 드라이버는 미즈노가 토탈 스포츠 브랜드로서 축적해 온 소재 기술력을 골프에 응용한 상징적인 모델"이라, "쉽게 비거리를 내고 싶은 평균적인 헤드 스피드 골퍼들에게 'JPX'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JPX ONE 드라이버 및 우드류는 전국에 위치한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즈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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