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정 CIC장을 최근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인사 발령했다.
CTO는 회사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R&D)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기술 책임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AI 역량 결집을 목표로 AI CIC를 출범하고 유경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정석근 당시 GPAA사업부장을 수장으로 공동 선임했다.
정 CIC장은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를 지낸 AI 기술 전문가로 SK텔레콤 합류 후 AI 기술 개발과 글로벌 투자, 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이끌었다.
정 CIC장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 당시 매개변수 5190억 개 규모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직접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정 CIC장은 향후 AI 모델 개발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내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등 SK텔레콤의 AI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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