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연인인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는 글과 함께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 문원은 1988년생으로 7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신지는 초혼, 문원은 재혼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6월 공개 열애 발표 뒤 문원에 대한 각종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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