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임시회 종료…장애인 보조견 조례 가결

  • 2026년도 업무보고·보류 안건 심사

  • 사동 90블록 개발 공공기여금 재검토 지적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가 23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쳤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는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기 중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지난 19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업무보고와 보고 안건 19건, 보류 안건 등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는 보고 안건을 제외한 보류 안건 1건을 처리했다.
 
의결된 안건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원안 가결됐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보조견 출입 보장에 대한 시장의 책무와 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은경 의원이 사동 90블록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 "공동주택 1000세대 이상이 추가되면서 산정된 공공기여금의 타당성을 재검토 해야 하며, 사업자가 미이행 중인 기부채납금 확보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태순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안산시가 집중해야 할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면서 “2026년 첫 회기를 통해 안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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