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김밥, 2026년 신메뉴 8종 출시…"고객 취향 정조준"

사진싸다김밥
[사진=싸다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싸다김밥이 든든한 한 끼 식사부터 간편한 분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소세지계란김밥, 통통계란김밥, 얼큰장우동, 짬뽕라면, 제육비빔밥, 매콤야끼만두, 고구마치즈돈까스, 차돌된장찌개 등 총 8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소세지계란김밥은 고소한 계란과 탱글한 소세지를 푸짐하게 넣어 한 줄만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통통계란김밥은 부드럽고 두툼한 계란의 풍미를 극대화해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면 요리 라인업도 강화했다. 짬뽕라면과 함께 출시된 얼큰장우동은 이번 신메뉴 중 싸다김밥이 가장 공을 들인 메뉴다. 강원도식 장칼국수의 깊고 진한 맛을 베이스로 오동통한 우동 면발을 조합해 국물 맛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구수한 국물과 쫄깃한 면의 조화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사류로는 직장인과 학생층을 겨냥한 제육비빔밥과 차돌된장찌개를 선보인다. 제육비빔밥은 매콤한 제육볶음과 신선한 채소를 한 그릇에 담아냈으며, 차돌된장찌개는 고소한 차돌박이와 구수한 된장의 조합으로 집밥 같은 깊은 맛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바삭한 만두에 매콤한 소스를 더한 매콤야끼만두, 달콤한 고구마와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진 고구마치즈돈까스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남녀노소 폭넓은 호응이 예상된다.

싸다김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이 매장에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언제 와도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얼큰장우동은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메뉴로, 싸다김밥의 새로운 대표 메뉴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메뉴 8종은 국내 매장은 물론, 현재 운영 중인 싱가포르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글로벌 고객들에게 싸다김밥의 새로운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싸다김밥이 가성비 분식 브랜드를 넘어 메뉴 선택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