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날씨 걱정 없는 생활체육 환경 만들겠다"

  • 폭염·우천 걱정 없는 전천후 체육시설 완공

  • 시민 체감형 생활체육 강화

  • 게이트볼·족구장 사계절 이용 환경 구축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9일 “날씨 걱정 없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신 시장은 섬말·주택·오리·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 3곳과 족구장 1곳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마치고, 19∼21일까지 차례로 준공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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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폭염과 우천·강설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총 17억7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특히, 각 시설에 고기능성 막구조 지붕이 설치돼 안전·쾌적성이 크게 개선된 것도 눈에 띈다.
 
신상진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복지”라고 강조하고 “날씨 때문에 운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체육환경 개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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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한편 신 시장은 오는 5월까지 게이트볼장 12곳과 배드민턴장 2곳에도 전천후 지붕을 추가 설치해 시민 누구나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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