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인(IQ 71~84)은 인지·학습·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지만 지적 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노동부는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한 직무 기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서비스로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광역자치단체 3곳 내외를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운영기관과 협력해 경계선 지능청년 총 200명을 대상으로 4주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자치단체는 오는 30일가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절차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동부는 "경계선 지능청년이 기존 고용 정책 체계 안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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