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9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물었다.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56.8%로 지난주보다 2.7%포인트(p) 상승, 부정 평가는 37.8%로 전주 대비 3.6%p 하락했다. '잘 모름'은 5.3%였다.
이에 리얼미터는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4천600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지율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8%, 국민의힘이 33.5%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1%p 올랐고 국민의힘은 2.0%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4.3%,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6%, 무당층 8.5%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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