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MBK 신화]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성공신화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음. 창업자인 김병주 회장 등 핵심경영진이 구속 위기에 몰렸기 때문.
-IB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13일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함.
-검찰이 제시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구속 여부를 가를 핵심 포인트는 김 회장 등 MBK경영진이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파악한 상태에서 82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한 직후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는지 여부임.
-법조계에선 김 회장의 사전 인지와 최종 의사결정 관여 여부가 확인되면 구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구속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음.
◆주요 리포트
-2026년에도 Tech 섹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음.
-S&P500 내에서는 엔비디아보다 국내는 SK하이닉스 보다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은 높고 PER 또는 PBR은 낮은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음.
-연초 이후 S&P500지수(YTD 2%) 내 경기소비재(5%)와 소재(6%), 산업재(4%), 에너지(4%) 섹터의 주가 수익률이 높은 편.
-경기소비재 내에서는 홈디포(8%)와 레나(15%)와 같은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이 높음. 두 기업은 미국 주택시장 관련 기업.
-전통 시클리컬 업종 내에서는 생산 원가율 상승 시 영업이익률이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큰 가격전가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할 필요가 있음.
◆장 마감 후(9일) 주요공시
▷아이엠,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티플랙스,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레이저옵텍, 12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메이슨캐피탈,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모아데이타, 45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유투바이오, 63억 규모 에스엠엘메디트리 주식 취득 결정
◆펀드 동향(8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38억원
▷해외 주식형: -1014억원
◆오늘(12일) 주요일정
▷미국: 미국 3년, 10년물 국채 입찰
▷휴장: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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