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은 주요 정책펀드인 혁신성장펀드·반도체생태계펀드·원전산업성장펀드 모두 지난해 연말 조성액이 목표치를 뛰어넘었다.
혁신성장펀드는 3조원 목표에 3조1400억원이 조성돼 104.7%의 달성률을 나타냈다. 반도체생태계펀드는 1800억원 모집에 1900억원을, 원전산업성장펀드는 10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을 각각 조성했다.
이들 펀드의 추가 모집기한이 3월까지인 만큼 최종 조성액은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은은 2018년 정책 출자사업을 시작한 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 중이다. 정책펀드조성액(32조5000억원)을 재정출자(2조5000억원)로 나눈 값인 재정 승수효과는 13배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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