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시민들과 만나 소통한다.
나주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대화’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다.
특히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과 ‘2026 나주방문의 해’ 등 나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병태 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나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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