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 새해 첫날 남양동 충혼탑 참배… 순국선열 기리며 지역 안녕 기원 外

  • △ 1월 1일, 삼척시장 및 간부 공무원, 안보단체 참여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 지역 사회 무궁한 발전과 시민 안녕 기원

  • 속초해수욕장, 병오년 새해 첫날 4만 인파 운집…안전 속 붉은 해 감상

관계자들이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남양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사진삼척시
관계자들이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남양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사진=삼척시]

박상수 삼척시장과 간부 공무원, 그리고 관내 안보단체 관계자들이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남양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배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화합과 번영을 다짐하며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상수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하고 묵념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렸다.
 
삼척시 관계자는 "새해 첫날 충혼탑 참배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삼척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속초해수욕장, 병오년 새해 첫날 4만 인파 운집…안전 속 붉은 해 감상
속초해수욕장에 약 4만여 명의 해맞이객이 모여 수평선 위로 선명하게 솟아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진속초시
속초해수욕장에 약 4만여 명의 해맞이객이 모여 수평선 위로 선명하게 솟아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진=속초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속초해수욕장에는 약 4만여 명의 해맞이객이 모여 수평선 위로 선명하게 솟아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한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차분하고 질서 있는 새해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속초해수욕장을 비롯해 시 관내 곳곳에는 이른 새벽부터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만 명의 인파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열정과 도전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하며,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강렬한 붉은 해를 감상했다. 설렘과 희망 가득한 얼굴로 서로 덕담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며 새해 첫 순간의 감동을 더했다.
 
속초시는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대책을 펼쳤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주요 동선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맞이객들 역시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어 성공적인 새해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