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 경제캘린더] '붉은 말'의 해…국내외 주요 일정은?

 
새해 캘린더
새해 캘린더

'붉은 말'의 해, 병오(丙午)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관통한 키워드는 '혼돈'과 '재편'이었다. 트럼프 2기의 관세 폭풍은 전 세계를 뒤흔들었고, 대한민국은 계엄의 후폭풍을 벗어나느라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그 혼돈에서 새로운 질서의 재편이 이뤄졌다. '트럼프'식 무역질서가 뉴노멀이 되었으며, 이재명 정부가 새로 출범했다. 경제·산업 분야의 혼돈과 재편도 동시다발로 이뤄졌다. 특히 인공지능(AI)의 발전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던져줬다. 

병오년 새해는 도전과 도약의 해다. 불확실성이란 안개는 여전히 자욱하지만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는 해다. 고착화된 저성장의 터널을 벗어날 동력을 찾아내야 하고, 반도체·자동차·조선·방산 등 주력 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뛸 공간을 찾아야 한다. AI가 불러올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의 물결을 주도할 힘도 키워야 한다. 

지축을 뒤흔들며 힘차게 앞으로 달려나가는 '붉은 말'처럼 2026년 새해에는 도약과 성장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