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41회를 진행하며 활동했으며 대표적 개인전으로 2024년 바이러스-오늘날의 장자는 어디에 있는가?(충북갤러리), 2023년 바이러스-환각, 유영하는 것들(경남갤러리), 2021년 바이러스-환각-한강독조(CICA미술관), 2019년 환각-물아(갤러리 도스), 2010년 바이러스-환각(의정부 예술의 전당), 2005년 비유비공(인사아트센터) 등이 있다.
기획전으로는 CICA미술관 추상미술 국제전, 2013년 경기도 미술관 기획전 '추상은 살아있다 - 추상, 내면을 표현하다'가 있다. '바이러스-오늘날의 장자는 어디에 있는가?'등의 대표작품이 기획 전시와 함께 소장 되어있다.
비디오아트는 영상작품전시-2017 Time and Space'CICA Museum' 2011년 수목원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작가 2기 작가전'경민현대미술관 홍은아트센터'을 통해 선보였다.
TV 드라마 협찬으로 채널A 드라마 "터치", JTBC 드라마 "런온"에 작품이 출연했다. 저서로는 풍경소리3권(풍경소리출판사), 풍경소리4권(풍경소리출판사), 공동저서"개에게 우유를 먹이는 방법"(운주사출판사)등의 책이 출판과 함께 유명 서점에서 절찬 판매 중에 있다.
또한, 대한민국 지하철 전국 2800여개의 역에 박준수 작가의 작품이미지가 포스터화 되어서 게시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풍경소리는 글과 함께 박준수 작가의 포스터를 매월 지하철역에 게시하고 있다. 대표작을 비롯한 작품소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2005), 경기도미술관(2006), 상해예술예품박물관, CICA미술관 등에 되어 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리서울갤러리의 전속작가(예술경영지원센터 제1회 예비전속작가제)였으며 2026년에는 메르오르갤러리의 전속작가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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