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제2회 어린이 문학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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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자니아]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제2회 어린이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처음 열린 공모전은 250편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콘텐츠 범위를 넓혔다.

이번 문학상의 주제는 ‘쌀이 있어 다행이야’다. 참가 어린이들은 △쌀이 있어 행복한 일상 △나에게 밥이란? △외국인 친구에게 쌀 소개하기 등 제시된 예시를 참고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면 된다.

응모는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키자니아 서울·부산 중앙광장에서 제공되는 지원 용지를 통해 하면 된다.

키자니아는 총 10명을 선정해 △금수저·포크 세트 상패(대상)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최우수상) △백화점 상품권 5만원(우수상)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키자니아 2인 가족 이용권을 준다. 

행사 기간 중앙광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키자니아 2인 가족 이용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된다.

강재형 키자니아 대표는 “아이들이 쌀에서 비롯되는 일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해보길 바란다”며 “문학상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창작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 선물인 금수저·포크 세트는 ‘너의 글이 반짝인다’는 응원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작 경험을 넓히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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