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의 창의성 '스펀 체어' 체험하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사진주한영국대사관
[사진=주한영국대사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을 맞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이번 비엔날레 총감독인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스펀 체어(Spun Chair) 포토콜에 함께했다고 주한영국대사관이 2일 밝혔다.

사진은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헤더윅 작가의 작품인 '스펀 체어'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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